
전담간호사라는 말이 태동할 무렵부터 시작된 일이
어느새 10년이 되었다.
전담간호사라는 이름아래, 수많은 간호사들의
피땀과 눈물, 희생이 있었다. 선배 간호사들과 후배간호사들의 노고는 병원의 불빛아래 스러지고,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져 갔다.
비록 나는 전담간호사의 작은 일부지만, 도서『전담간호사가 필요해』를 통해 전담간호사의 헌신과 희생을 말하고 앞으로의 나아갈길을 함께 고뇌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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