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 독서모임 해봤니?> 저자
행복한 간호를 위해 책을 읽는 간호사
14년째 나이트 근무하는 3교대 간호사.(2019 기준)
간호사에게 무엇보다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온전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함.
목표관리, 시간관리, 독서경영, 기록관리를 배우다.
나 자신과 간호를 사랑하게 되다.
지쳐있는 나도 이제는 간호 할 줄 아는 간호사
특별함은 매일 매일 일상 속에 있음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삶,
성장하는 삶을 추구하며 간호사를 간호해주는 메신저를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