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간호학과 졸업 후 바로 인공신장실을 거쳐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며 대학병원 웨이팅 기간을 보냈다.
생각보다 늦어지는 입사발령에 긴 시간을 웨이팅게일로 산 간호사이다.
어릴 적부터 글을 쓰는 걸 좋아하였으며, 시집 <비로소 내게 닿아 흐르길/공저>, <별을 품은 너에게>를 출간했다.
저서
- 실버간호사의 골든메모리
- 별을 품은 너에게
- 비로소 내게 닿아 흐르길
- 서울대학교병원 내과계 중환자실 간호사
[함채윤] 간호사의 저서『실버간호사의 골든메모리』 ※도서 이미지 클릭 시 ▼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